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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5월 23일 금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날짜 : 2025. 05. 24  글쓴이 : kpcw

      조회수 :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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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5월 23일  금요예배
        성    경: (습 3:14-20)
        말    씀: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인도자: 박 성일 목사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스바냐 3:14-20)

        오늘 우리는 구약 성경 스바냐 3 14절부터 20 말씀을 통해 역사의 주관자 되시며, 심판 가운데서도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친히 그들과 함께 하시며 위로와 기쁨, 칭찬과 명예를 베푸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스바냐 선지자(주전 630년경) 당시 죄악으로 가득 유다 백성과 주변 열방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지만, 동시에 남은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과 회복의 약속을 선포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심판 가운데 울려 퍼지는 구원의 외침 (스바냐 3:14-15)

        스바냐 선지자는 심판의 엄중함 속에서 그의 백성을 향해 기쁨의 노래를 외치라고 촉구합니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가 형벌을 제거하였고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여호와가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스바냐 3:14-1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악으로 물든 세상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심판은 피할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심판이 전부가 아님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시온과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여전히 긍휼과 사랑으로 가득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형벌을 제거하시고, 그들의 원수를 쫓아내시며, 친히 그들 가운데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스라엘 여호와가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우리는 때때로 세상의 풍파와 죄의 유혹 속에서 두려움과 불안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그분은 모든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의 원수를 물리치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마음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해야 합니다.

        2. 남은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스바냐 3:16-17)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는 그의 백성들에게 친히 다가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건네십니다.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6-17)

        하나님의 백성들은 심판의 소식에 두려워 떨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손은 힘없이 늘어져 있었고, 마음은 낙심으로 가득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두려워하지 말라”, “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따뜻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유를 분명하게 밝히십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우리의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 가운데 친히 임재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말없이 깊이 사랑하시고, 즐거이 외치며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고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힘을 내어 일어설 있습니다.

        3. 택함을 받은 자들의 회복과 영광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스바냐 3:18-20)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완전한 회복과 영광을 약속하십니다. “내가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그들에게 지워진 짐이 치욕이 되었느니라.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모든 자를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때에 너희를 이끌고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에게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바냐 3:18-20)

        하나님께서는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 예배의 기쁨을 잃고 고통받는 자들을 다시 모으실 것입니다. 그들에게 닥친 치욕은 이제 하나님의 마음의 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학대하는 모든 자를 벌하시고, 연약한 자를 구원하시며, 쫓겨난 자를 모아 세상에서 수치받은 자들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회복은 완전합니다. 그분은 그의 백성들을 다시 이끌고 모으셔서, 그들의 눈앞에서 사로잡힘을 돌이키시고, 세상 민족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과거의 아픔과 수치는 이상 그들을 얽매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새로운 정체성과 영광스러운 미래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결론: 우리 가운데 계시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를 신뢰하라.

        스바냐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심판 가운데서도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친히 그들과 함께 하시며 위로와 기쁨, 칭찬과 명예를 베푸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절망 가운데 소망을 주시고, 두려움 가운데 용기를 주시며, 슬픔 가운데 기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삶에도 스바냐 시대의 유다 백성처럼 죄악과 고난, 두려움과 낙심이 찾아올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는 우리 가운데 계시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며, 그의 능력으로 모든 어려움에서 우리를 건져내시고, 마침내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과 영광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마음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위로와 평안, 그리고 영원한 소망을 발견할 있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놀라운 약속을 굳게 붙잡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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