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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9월 12일 금요 "성령의 임재"

      날짜 : 2025. 09. 13  글쓴이 : kpcw

      조회수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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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9월 12일  금요예배
        성    경: (행 2:1-13)
        말    씀: "성령의 임재"
        인도자: 박 성일 목사


        성령의 임재

        사도행전 2 1-13

        서론:

        오늘 우리는 오순절에 일어난 놀라운 사건을 기록한 사도행전 2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예수님의 제자들과 그를 따르던 사람들에게 성령님이 임재하신 사건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환점 하나입니다. 사건을 통해 교회가 세워졌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상에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1. 약속의 성취: 오순절 성령의 임재 ( 2:1-4)

        1) 사도행전 2장은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곳에 모였더니"(1)라고 시작합니다. 오순절은 유대인의 3 절기 하나로, 유월절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절기는 곡물의 수확을 기념하는 추수 감사 절기였으며, 동시에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절기이기도 했습니다.

        2) 제자들은 예수님의 승천 ,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던 말씀을 붙잡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2-3). 성령의 임재는 집을 가득 채우는 강한 소리와 눈에 보이는 불의 형상으로 사람에게 임했습니다. 성령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바람처럼, 성령님은 우리의 삶에 깊이 들어와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불처럼 오셨습니다. 불은 정화하고, 뜨겁게 하고, 확산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죄를 태우고, 우리 안에 뜨거운 열정을 주시며,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2. 성령의 임재로 나타난 기적: 방언과 복음의 확장 ( 2:5-11)

        1)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에게 나타난 즉각적인 현상은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 방언이었습니다. 방언은 알아들을 없는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소리가 나매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language)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5-6)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오순절을 맞아 각지에서 수많은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각자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의 언어들을 사용했는데, 놀랍게도 제자들이 말할 때 자신들의 모국어로 알아듣게 것입니다. "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말하는 사람들이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오늘 사람이 방언(native language)’으로 듣게 되는 것 어찌 됨이냐"(7-8)라고 말합니다.

        2) 이것은 언어의 장벽을 허문 기적의 사건입니다. 사건은 복음이 모든 민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전달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바벨탑 사건( 11)으로 언어가 혼잡하게 되어 흩어졌던 인류가 성령 안에서 다시 하나 되어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듣게 것입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은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었습니다(9-11).

        3) 그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제자들이 하나님의 " 말하는 것을 듣고 놀라고 당황했습니다(11-12). 여기서 제자들이 말한 "하나님의 큰 일"은 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이를 통한 인류 구원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성령의 강림을 통한 언어의 장벽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선포하는 기적적인 현상이었습니다.

        4)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은 인류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하나가 될 것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이 모든 언어와 민족에게 전달되 세계 선교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교회의 선교의 사명을 강조합니다.

        3. 성령의 역사에 대한 반응의 다양성: 경이로움과 조롱 ( 2:12-13)

        1) 성령의 임재와 방언의 역사를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어찌 일이냐"(12)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적적인 현상에 대해 경이로움을 느끼고 의미를 궁금해했습니다.

        2) 그러나 다른 반응도 있었습니다. "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13). 어떤 이들은 놀라운 현상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제자들이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여기고 조롱하고 비난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성령의 역사가 나타날 이와 비슷한 다른 반응들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경이롭게 여기며 받아들이지만, 어떤 이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비웃거나 무시하기도 합니다.

        결론

        1) 오늘 사도행전 2장의 말씀은 우리에게 성령의 임재가 얼마나 실제적이고 강력한지를 보여줍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셔서, 강한 바람처럼 우리를 흔드시고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생명을 불어넣고 변화시키십니다. 불의 혀처럼 우리의 죄를 태우고, 복음의 열정으로 우리의 심령을 뜨겁게 하십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는 능력의 영이십니다.

        2)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님은 여전히 오늘도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구할 , 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늘의 능력과 지혜를 주시고,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성령의 능력과 임재를갈망하시고 늘 성령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시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 선포하게 하실 것입니다. 성령의 임재와 충만을 통해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세상에 복음 전하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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