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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1월 7일 금요 "사랑의 길"

      날짜 : 2025. 11. 09  글쓴이 : kpcw

      조회수 : 73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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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11월 7일 금요예배
        성    경: (고전 13:1-13)
        말    씀: "사랑의 길"
        인도자: 박 성일 목사


        사랑의

        (고린도전서 13:1-13)

        I. 성령의 은사들보다 위대한 사랑 (1-3)

        바울은 사랑의 필요성을 가지 예시를 들어 강력하게 강조합니다.

        언어의 능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아무리 아름답고 유창한 , 심지어 천상의 언어를 구사한다 할지라도, 속에 사랑이 담겨있지 않다면 그것은 듣기 좋은 음악이 아니라 시끄러운 소음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모든 말과 가르침의 동기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지식과 믿음의 능력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리가 신학적 지식을 완벽하게 갖추고, 기적을 일으킬 만한 놀라운 믿음을 가졌다 할지라도, 힘이 사랑으로 발휘되지 않는다면 사람은 영적인 빈털터리, '아무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희생의 능력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재산을 바치고 목숨까지 내놓는 가장 극단적인 희생과 헌신까지도, 만약 명예나 인정, 자기 의를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가치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II. 사랑의 15가지 속성: 사랑의 실천 매뉴얼 (4-7)

        바울은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내립니다. 4절부터 7절까지 나오는 15개의 형용사와 동사들은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랑의 행동 지침입니다.

        1. 대인 관계에서의 태도: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4).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을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입니다. 사랑은 상대의 단점과 허물을 덮어주고 부드럽게 대하는 인내이며, 사랑은 상대를 깎아내려 나를 높이는 질투와 자기 과시를 경계합니다.

        2. 자기중심성을 벗어남: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5). 사랑은 자기 유익이 아닌 타인의 유익을 구하는 이타적인 행동입니다. 사랑은 나의 편리함이나 만족을 위해 타인의 감정을 무시하지 않으며, 악한 것 즉 자신을 위한 이기심을 내려놓습니다.

        3. 진리에 대한 반응: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6). 사랑은 정의와 진리에 편에 서는 윤리적 결단입니다. 사랑은 단순히 덮어주는 것이 아니라, 죄와 불의에는 단호히 반대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정의가 실현되기를 기뻐합니다.

        4. 지속적인 헌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7). 사랑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입니다. 사랑은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상대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소망을 품고 끝까지 버텨내는 능동적인 힘입니다.

        III. 사랑의 영원성과 위대성 (8-13)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8). 성령의 은사들(고전 12) 부분적이고 불완전한 것입니다. 장차 온전한 , 주님의 나라가 임할 때에는 모든 부분적인 것들은 폐하고 사라집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장성하여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11). 그러나 믿음, 소망, 사랑 가지는 영원히 남습니다. 그리고 그중의 제일은 사랑입니다(13).

        적용: 지금, 사랑의 길을 걸어갑시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목적은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님을 따라서 '사랑의 '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사랑의 실천입니다. 오늘 하루, 오래 참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나의 유익을 주장하고 싶은 자리에서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불의한 세상의 소리에 현혹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는 것입니다. 지금 순간, 여러분의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우리 교회 안에서 사랑을 힘써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길인 사랑의 길을 사랑의 주님과 함께 걸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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